협회소개

하남시는 하남교산신도시를 시작으로 캠프콜번, 미사섬 개발등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남시가 개발에 성공한 미사강변신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의 사례를 보면 대부분 대형 1군 건설사들이 공사를 수주 받아 기존 협력사들에게 하도급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남시 관내공사를 관외 업체가 실행함으로써 하남시에 있는 건설업 관련 업체들은 지역적인 혜택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하남시 건설기술협회는 이러한 관행이 지역발전을 저해한다고 판단하여 적어도 하남시만이라도 관내 건설프로젝트에 관내 업체가 적극적으로 공사를 수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협회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하남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예비 회원사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열의와 성원을 잊지 않고 저희 하남시 건설기술협회는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 하남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공사(GH)에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협의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