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하남시건설기술협회, 김기윤 변호사 고문 위촉… 법률 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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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건설기술협회 우동민 회장이 11월 18일 협회 사무실에서 김기윤 변호사에게 고문변호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하남시건설기술협회는 11월 18일 미사동 협회 사무실에서 김기윤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법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회는 최근 건설 분야에서 민사·형사 분쟁이 빈번해지고 산업안전, 하도급, 계약 관련 법률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회원사들이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위촉을 결정했다.
우동민 회장은 “대형 공사 참여 증가, 복잡한 하도급 구조, 중대재해 대응 등 건설업계가 직면한 법률 이슈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전문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고문변호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고문 김기윤 변호사는 부동산 및 형사 분야 전문 변호사로, 건설 관련 민사 분쟁을 다수 처리해 왔으며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기본법·근로기준법 등 형사 영역에서도 높은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한상사중재원 조정위원 경력도 보유해 향후 협회의 법률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변호사는 위촉 소감에서 “지역 건설업체가 계약, 하도급, 안전, 형사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협회와 협력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김 변호사와 함께 법률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구조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s://www.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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