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하남시 건설기술협회 2일 출범, 지역 중소건설업체 권익보호 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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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건설기술협회 2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초대장). /사진제공=협회.
| 하남시 건설기술협회, 교산신도시 건설사업 협의체 구성
하남시 300여 중소건설업체의 권익보호 등에 앞장 설 전문 건설기술협회가 출범한다.
하남시 건설기술협회(협회장 우동민)는 2일 하남시청 대강당에서 창단기념식을 갖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
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하남에는 수도권 3기 신도시중 하나인 '교산신도시(685만8234㎡·3만6697세대 규모)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철거작업 등 초기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이에 하남시 건설기술협회(이하 협회) 교산신도시 건설사업에 따른 지역 중소건설업체들이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키 위해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했다.
기존 건설협회의 소극 행정으로 관내 중·소 건설업체들은 미사지구와 감일지구 등 종전 신도시 사업에서 사실상 소외와 배제가 반복돼 불만이 큰 상황이었다.
특히, 하남시와 시의회, 하남도시공사 등은 이 협회의 출범에 성원과 협력을 표명하고, 이날 창단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동민 하남시 건설기술협회장은 "기존 건설협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관내 중·소 건설업체와 관외 유망한 건설업체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진입 장벽을 허물고
업체의 안정적인 사업 발전은 물론 하남시 세수 증대에 일조해 시민의 삶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강영호 기자 yhka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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